오늘의 꽃은 어제의 꽃이 아닌 새로운 꽃이 아닌가?  

화려하게 보여주는 꽃이 아닌 자기 프로그램에 충실한 꽃. 양지 바른 터를 잃고 그늘에 다시 핀 꽃일지라도 별빛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듣는 꽃. 죽지 않는 꽃이 아니라 열매를 남기는 희생의 꽃이 되자.

잡초로 태어났지만 꽃이 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잡초는 바람보다 먼저 눕는 김영수의 부드러움도 있지만, 잡초는 밟을수록 강해지는 무서운 본성도 있다. 잡초는 봐 주는 이가 없다고 외로워하지도, 예초기가 허리를 자른다고 슬퍼하지 않는다. 잡초는 자신이 땅거죽을 이롭게 하는 푸른 꽃임을 알기에 기죽지 않고, 경사진 산모퉁이에서 기운채로 살지언정 하늘의 별을 반듯하게 보려고 한다. 꽃처럼 어...여쁜 내면을 지키면서 고고하고, 잡초처럼 환경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성장하자.

하루도 다투지 않고 평온하게 지나가는 날이 있던가?

세상은 분리와 분노, 대립과 대적의 연속. 누가 어렵게 살라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굳이 평화를 잃고 산다. 인간의 마음이 바뀌는 것은 기적이 아닌가? 인간의 3살 적 습관(마음)이 그대로 간다고 하지. 인간이 바뀌지 않는 것은 몸에 프로그램 된 원시 사냥꾼의 공격 본성이 좀처럼 변하지 않기 때문. 마음은 상황인식을 따라 바람처럼 움직이며 변덕을 부리지만 마음의 기본 속성은 변하지 않고, 자기에게 익숙한 마음을 사용하지. 다툼이 많고 고통을 느낀다면 마음을 변화시켜야 한다. 마음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평화속의 행복을 누리려면 마음 자체를 빅뱅 해야 한다.

우라늄을 분해해야 핵에너지가 생긴다고 하지 않더냐?
욕심을 분해해야 마음에 빅뱅이 시작하지. 마음을 제대로 빅뱅하려면 명상과 심호흡에 의한 순간적인 깨우침, 단순하게 정리하는 힘과 진실, 지속적인 독서와 수양, 고행을 통한 탈바꿈 등이 있지만 다시 태어난다는 자기 각성이 없으면 마음의 빅뱅은 이론에 불과. 욕망이 좌절할 때 절제를 선택하여 평정을 지키고, 상대가 불편해도 우주를 생각하는 공간 감각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고, 삶이 희망을 속일지라도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버리면 행복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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