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그치고 참으로 평온한 새벽입니다.
오늘은 서로가 행복한 상생의 행복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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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날개로 날아가는 새를 본 적이 있는가?

세상은 서로 돕고 함께 살아야 하는 음양의 공간, 세상은 서로가 위로하고 힘이 되어야 버틸 수 있는 생존의 무대인데 저마다 독선의 칼로 스스로 성장의 날개를 자르고 있다. 삶이 팍팍하고 고단해진 것은 경기침체 때문이 아니다. 나만 살려고 몸부림을 치기 때문. 서로가 살고 행복하려면 서로를 살리는 상생(相生)을 실천해야 한다. 상생의 개념은 19세기 말에 찾았지만 지금도 싸움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입만 열면 상생(상생정치, 상생경제, 상생사회, 상생문화)을 노래하면서도 이념과 이해관계가 다르면 그냥 미워하고 상대를 죽이려고 한다. 힘의 크기만큼 지배하고 힘으로 질서를 세우려는 상극(相剋)과 양극화 세상에서는 더 이상의 행복은 없다.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고 서로가 행복한 길을 찾자.

밟아도 꿈틀거리지 않는 지렁이가 있는가?

유리하다고 갑의 무기로 공격하고, 불리하다고 을의 징징거림으로 방어하면 모두가 지는 패자(敗者)의 게임이 된다. 서로가 살려면 상생게임을 해야 한다. 손이 없는 사람과 발이 없는 사람이 서로 만나 서로의 부족을 채우는 게 상생이다. 상생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서로를 보듬고 조율하는 과정이며, 불완전한 존재끼리의 결합으로 상승효과를 내자는 이념. 상생은 서로를 살리는 힘이며, 독선과 오만을 다스리는 약이다. 정신공황을 이기고 서로가 행복하려면 서로를 살리는 상생(相生)의 개념을 생활에 적용하고, 자기중심과 물질중심의 행복을 의미와 가치 중심의 행복으로 전환해야 한다. 누가 비난의 돌을 던진다고 맞팔매질로 대응하지 마라. 비난의 돌을 쌓아 인내와 실력의 성을 쌓자.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가시나무라고 할 수 있는가?

선인장에 가시가 있다고 장미라고 부를 수는 없고, 계곡에 물이 흐른다고 강이라고 할 수는 없다. 서로 엇물려 산다고 자기 본질마저 잃을 수는 없다.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더불어 살지만 물고기는 물고기. 물은 물이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자아가 강하지 못하면 주변기운에 간섭받고 끌려간다. 주체적인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의 상생은 힘에 의해 합병당하기 쉽다. 자랑스럽고 당당한 자아로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는 최고라는 배짱을 갖는 게 상생의 기초다. 혹자는 상생을 하려면 자기를 버리고 희생하라고 하지만, 이는 상생을 빌미로 자아를 무장해제 시키는 무책임한 말이다. 홀로 우뚝 설 수 있고 서로 어울리는 양면의 자아를 찾아서 강하되 서로 사는 상생을 터득하자.
- 버리면 행복한 것들




#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는 오늘!
서로가 행복한 길을 찾아보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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