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오 이세상은 오감(五感)이로다.

행복은 몸과 마음이 하나로 조화된 상태의 안정과 희열이 아니더냐? 정신과 영혼이 조화된 행복보다 더 짜릿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더냐? 언제까지 몸의 유전자가 펼치는 몸의 오감향연-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 맡고, 촉감- 에 잡혀서 끌려갈 것인가? 몸은 아무리 가꾸고 훈련시켜도 마음을 넘을 수 없는 신하다. 신하인 몸을 따라가는 마음은 주도권과 주인 된 자의 여유가 없기에 부정, 불안, 변덕, 비교, 통증(부불변비통)에 시달린다. 어디에도 걸림 없이 당당하게 세상의 주인으로 사는 황제의 마음을 찾자.

  자아여! 넌 이제 5무(無)의 황제다. 구김, 사소함, 주저함, 징징거림, 계산(구사주징계)이 없는 황제다. 침묵으로 말하며, 큰 행동으로 위엄을 세우며, 절대긍정으로 안정을 찾고, 단순함과 순수함으로 대인 갈등을 줄이고, 열정과 배짱으로 백성(몸의 세포)과 신하(순응하는 마음)를 챙겨라. 말과 행동 자체가 기준이며 지상 명령인 황제여! 이미 있는 것으로 권위를 부리지 말고, 아직도 존재하지 않는 새로움 창조로 존엄한 위엄을 보여라. 마음의 황제는 몸이 만든 3신(信)- 걸신, 미신, 불신-을 깨트리고 진정한 3신(神)- 신뢰, 신선, 신앙-을 만든다. 마음의 황제여! 큰 우주를 지배하되 작지만 소중한 일에는 섬세하고 미세(微細)하라.

  자아여! 넌 이제 3망(望) 3행(行)의 황제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지리라는 희망(希望)을 갖고, 원하는 바를 글과 말로 소망(所望)하고, 목숨과 바꾸어도 아깝지 않는 간절한 꿈을 갈망(渴望)하자. 간절한 꿈이 생기면 두려움은 자신감으로 바뀌고, 간절하게 갈망하면 뚝심과 기적이 생긴다. 황제여! 본질을 알고 행동하는 지행(知行), 아는 바를 바로 행하는 이행(履行), 이왕이면 일을 번창시켜 위대하게 만드는 성행(聖行)을 하자.

황제여!  언제 어디서든 변함이 없는 표준 마음을 갖자. 일관성과 줏대가 있는 하나로 마음,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마음, 한 번에 안 되면 3번까지 몰입하는 3세판 마음, 진정으로 아끼는 사랑의 마음, 꿈을 이룰 때가지 도전하는 오기의 마음을 갖자.  황제 마음의 위대한 에너지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안식을 취하기 전에는 굽은 잣대로 산의 높이를 재는 경솔함을 경계하고, 물 속 깊이를 재겠다고 물로 뛰어드는 만용을 다스리고, 황제의 왕국에 돼지를 키우는 어리석음과 판단 흐림을 두려워하자. 내가 나의 고유한 에너지로 사는 게 황제의 삶이 아니겠는가?  황제는 상황이 만든 기분을 따르지 않고, 내 의지가 만든 마음을 따른다.

 

# 오감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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