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5.24) - 사랑의 행복


5.24! 오 이세상은 사랑이로다.

자아여!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게 행복이 아니더냐? 사랑하는 순간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있었더냐? 먼 훗날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 사랑의 행복도 누리지 못해보고 지구를 여행했노라고 말할 수 있겠나? 밉다고 내치고 다투면 지옥, 미워도 사랑으로 감싸면 극락과 천국. 사랑은 모든 병을 치유하는 보약, 고통을 기쁨으로 바꾸는 신비한 약. 사랑은 정情의 목마름을 축이는 영혼의 샘터, 평화로운 곳으로 함께 걷는 마음의 산책. 사랑은 시리고 아플수록 더 달콤한 열매를 맺는 생명체, 사랑은 영혼의 광장에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 조건 없이 풍기는 축복의 향기.

자아여! 사랑을 안다고 말하지 말고 사랑의 인연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사는 자체가 사랑이 아니더냐? 내가 잘나서 버틴 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랑의 기운으로 살고 버틴 게 아니더냐? 아무리 위대한 조건- 절대 권력, 무한 재물, 천재적 재능-을 갖추고 있더라도 남에게 원망을 듣는다면 행복은 없는 법. 행복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창조하는 제조물. 건축물은 기초를 닦고, 뼈대를 세우고 내부 시설과 마감 공사로 완성하듯, 행복은 심성을 닦고, 원칙을 세우고, 사랑으로 내면의 즐거움과 함께 기쁨을 느낄 때 완성되리. 

자아여! 이 순간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나? 아마도 욕심을 줄여서 평화를 누리는 일과 사랑의 눈빛과 열정의 손으로 행복을 창조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우주가 생긴 기본원리를 머리의 이성으로 알 수가 없더라. 우주는 신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시공, 인간은 사랑으로 생기고 살고 버티는 영장(靈長). 부족한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상대를 통해 나를 보는 겸손으로 사랑을 성숙시키고, 용서하고 베푸는 영혼으로 사랑을 완성하자.  유전자의 몸으로 태어나 사는 자체가 고통이므로  지치지 않는 사랑의 행복으로 고통을 이기자.  
                                                                - 박필규의 버리면 행복한 것들 중에서 발췌



# 사랑은 크고 방대하여 글로 감당할 수 없는 영역. 
  사랑은 느낌과 감성, 순수와 의지의 영역. =>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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