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헤이딜러 | down

일반적으로 5월이나 6월은 연중 중고차 시장이 가장 활성화 되는 시기로 본다. 봄맞이에 이어 오는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신차에 대한 관심도 적잖지만, 신차건 중고차건 차량을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많아지고, 자동차 거래 역시 전체적으로 증가한다.

자동차 소비자들은 차를 구매하기 앞서 다양한 자동차의 정보를 살펴보고, 자신이 타고 다녔던 차를 매각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샅샅이 뒤지는 건 기본이다.

적절한 중고차 매입 시세를 살펴보기 위함인데, 인터넷 등 우리나라의 IT산업이 발전된 것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발품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요소에 포함된다.

어쨌든 자동차 소비자들은 PC나 노트북을 이용해서 자신의 중고차 정보를 업로드한 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값에 판매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수많은 전화를 받거나 직접 차량의 가격을 비교하고, 내 차를 팔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 정도다.

 









[사진] 헤이딜러 | down

물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고차 경매장들이 있으나 이는 실제로 차를 경매장에까지 이동해야하므로 이용 과정이 번거롭고 복잡한데다, 출품을 시작할 때부터 수수료를 내야하는 부담감이 뒤따른다.

이런 불편함 없이 안방에서 느긋에서 클릭 몇번만으로도 자신의 차를 쉽게 팔고, 또 새로운 차를 살 수 있는 방법도 적잖다.

▲ 집에서 전국 딜러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중고차 경매’ 어플

이런 평가 속에서 오프라인 경매장의 번거로움을 일거에 제거하면서도 경매의 장점인 수 십명 단위의 중고차 딜러들을 모아놓고, 한번에 비교 경쟁시킬 수 있는 중고차 경매 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발품’을 팔거나, 직접 중고차 경매장을 찾아가지 않고도 집에서 앱으로 사진과 간단한 정보를 올려서 중고차 경매를 신청하고 차량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환경이다.

 









[사진]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올라잇카 사이트 | down

중고차 경매 시장에는 10여개가 넘는 중고차 경매 앱이 나와있는데, 이중 소비자들의 편의를 감안한데다, 400여명의 중고차 딜러를 확보한 ‘헤이딜러’ 앱은 주목받는다.

경매에 출품되는 차량 수와 거래대수가 매월 50% 씩 성장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월 1000대 이상의 중고차가 이 앱을 통해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헤이딜러’는 서울대학교 창업센터에서 사무 공간이나 개발 인프라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딜러 앱에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차량 사진 5장을 찍어올리면, 전국 중고차딜러 중 헤이딜러에 의해 필터링 된 중고차 딜러들에게 알림이 전송되며, 이들 중 매입의사가 있는 딜러들이 경쟁적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보통 일반적인 1:1 문의를 통한 시세에 비해 중고차 딜러들의 경쟁심리가 작동해 딜러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평균 매입시세보다 30만~100만원 더 높게 제시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시된 견적 중 마음에드는 프로필과 소비자 거래 후기를 갖고 있는 딜러를 선택하면, 해당 딜러가 보통 24시간 이내 집 앞까지 출장와서 해당 차량을 매입하게 된다.

 









[사진] 서울 장한평 중고차 시장 | down


헤이딜러 운영팀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면서,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기 때문에 소비자와 딜러 모두 큰 걱정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헤이딜러와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올라잇카도 주목된다. 올라잇카는 중고차 프로파일링 기법을 활용해 중고차 프로파일링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의뢰한 중고차에 대한 충분한 자료수집과 공정한 분석을 통해 중고차 매물을 추천하고, 놓치기 쉬운 고급 정보와 구매 팁을 제공하는 건 차별화된 정책에 속한다.

헤이딜러뿐 아니라 올라잇카의 경우에는 고객이 기본 인적사항과 원하는 중고차 조건을 입력하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예산에 적합한 중고차 매물 후보 추천과 각 매물의 ▲차량제원 ▲중고차시세 ▲사고이력 ▲성능점검 ▲잔여보증기간 등 20가지 이상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공통점이다.

한편, 박진우 헤이딜러 사장은 “선별된 우수한 중고차 딜러분들이 경쟁하는 환경을 갖고 있는 것이 헤이딜러의 핵심”이라며 “소비자와 딜러 간의 거래 과정을 더 적극적으로 돕는 장치들을 마련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더 편안한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 시기에는 신차에 대한 관심도 적잖지만, 신차건 중고차건 차량을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많아지고, 자동차 거래 역시 전체적으로 증가한다.

자동차 소비자들은 차를 구매하기 앞서 다양한 자동차의 정보를 살펴보고, 자신이 타고 다녔던 차를 매각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샅샅이 뒤지는 건 기본이다.

적절한 중고차 매입 시세를 살펴보기 위함인데, 인터넷 등 우리나라의 IT산업이 발전된 것도 이 같은 소비자들의 발품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요소에 포함된다.

어쨌든 자동차 소비자들은 PC나 노트북을 이용해서 자신의 중고차 정보를 업로드한 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값에 판매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수많은 전화를 받거나 직접 차량의 가격을 비교하고, 내 차를 팔기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닌 정도다.

물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중고차 경매장들이 있으나 이는 실제로 차를 경매장에까지 이동해야하므로 이용 과정이 번거롭고 복잡한데다, 출품을 시작할 때부터 수수료를 내야하는 부담감이 뒤따른다.

이런 불편함 없이 안방에서 느긋에서 클릭 몇번만으로도 자신의 차를 쉽게 팔고, 또 새로운 차를 살 수 있는 방법도 적잖다.

▲ 집에서 전국 딜러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중고차 경매’ 어플

이런 평가 속에서 오프라인 경매장의 번거로움을 일거에 제거하면서도 경매의 장점인 수 십명 단위의 중고차 딜러들을 모아놓고, 한번에 비교 경쟁시킬 수 있는 중고차 경매 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발품’을 팔거나, 직접 중고차 경매장을 찾아가지 않고도 집에서 앱으로 사진과 간단한 정보를 올려서 중고차 경매를 신청하고 차량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환경이다.

중고차 경매 시장에는 10여개가 넘는 중고차 경매 앱이 나와있는데, 이중 소비자들의 편의를 감안한데다, 400여명의 중고차 딜러를 확보한 ‘헤이딜러’ 앱은 주목받는다.

경매에 출품되는 차량 수와 거래대수가 매월 50% 씩 성장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월 1000대 이상의 중고차가 이 앱을 통해서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헤이딜러’는 서울대학교 창업센터에서 사무 공간이나 개발 인프라등의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이딜러 앱에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차량 사진 5장을 찍어올리면, 전국 중고차딜러 중 헤이딜러에 의해 필터링 된 중고차 딜러들에게 알림이 전송되며, 이들 중 매입의사가 있는 딜러들이 경쟁적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보통 일반적인 1:1 문의를 통한 시세에 비해 중고차 딜러들의 경쟁심리가 작동해 딜러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평균 매입시세보다 30만~100만원 더 높게 제시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시된 견적 중 마음에드는 프로필과 소비자 거래 후기를 갖고 있는 딜러를 선택하면, 해당 딜러가 보통 24시간 이내 집 앞까지 출장와서 해당 차량을 매입하게 된다.

헤이딜러 운영팀이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면서,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기 때문에 소비자와 딜러 모두 큰 걱정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역시 기본적으로는 헤이딜러와 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올라잇카도 주목된다. 올라잇카는 중고차 프로파일링 기법을 활용해 중고차 프로파일링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의뢰한 중고차에 대한 충분한 자료수집과 공정한 분석을 통해 중고차 매물을 추천하고, 놓치기 쉬운 고급 정보와 구매 팁을 제공하는 건 차별화된 정책에 속한다.

헤이딜러뿐 아니라 올라잇카의 경우에는 고객이 기본 인적사항과 원하는 중고차 조건을 입력하면,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예산에 적합한 중고차 매물 후보 추천과 각 매물의 ▲차량제원 ▲중고차시세 ▲사고이력 ▲성능점검 ▲잔여보증기간 등 20가지 이상의 정보를 담은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공통점이다.

한편, 박진우 헤이딜러 사장은 “선별된 우수한 중고차 딜러분들이 경쟁하는 환경을 갖고 있는 것이 헤이딜러의 핵심”이라며 “소비자와 딜러 간의 거래 과정을 더 적극적으로 돕는 장치들을 마련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더 편안한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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