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일에 재능이 얼마나 있다고 여기시나요?
혹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재능이 없어 결과가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일반 직장인은 물론이고 특히 예술 쪽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이 자신의 재능에 회의를 갖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주변의 권유 등으로 음악을 시작하여 오랫동안 그 길을 걸어 왔는데, 어느 순간 음악이 적성에 맞지 않고 지금 생각해 보니 자신이 음악에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입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재즈계의 거장인 루이 암스트롱은 태어날 때부터 트럼펫을 잘 불었을까요?  루이 암스트롱과 다른 사람들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하면서 자신이 트럼펫을 잘 연주할 수 있는지 없는지, 적성에 맞는지 안 맞는지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지속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영혼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세기 초 64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스페인의 위대한 바이올린 연주가로 이름을 떨쳤던 사라사테(Sarasate)는 언젠가 어떤 비평가가 자신을 천재라고 부르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천재라고? 나는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14시간씩 연습했는걸!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고 부른다니까!"  사라사테는 자신을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만든 건 자기의 천재성이나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오늘날 K-POP 한류 열풍의 선두주자인 가수 보아도 연습생 시절 학교 공부를 하면서 노래와 춤 연습을 평일에는 하루 5시간, 휴일에는 10시간씩 계속했다고 합니다.  물론 재능도 타고 났겠지만, 초등학교 5학년인 11세에 시작하여 거의 3년간 7,000시간의 연습을 거쳐 첫 무대에 올랐다고 합니다.

축구의 사례도 있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유명한 축구 선수가 오래 전에 유럽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자 회견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승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 선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들여 공을 찹니다.  공을 차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축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무슨 일이든지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남들보다 몇 배나 되는 인내와 꾸준한 노력이 한 분야에서 최고에 이르게 되는 비결일 겁니다. 재능이 없다고 스스로를 탓하는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것입니다.

어떤 재능이든 그것을 꽃 피우게 하는 것은 오직 연습뿐입니다.
설사 재능이 없다고 여겨지거나, 실제 없을지라도 말입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스스로 재능이 없다 여겨 자신감을 잃어버리거나,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 자신의 실수나 잘못 혹은 현재의 자신에 대한 어떤 못마땅한 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힘들어합니다. 이런 스트레스와 부정에너지가 자신의 잠재력과 탁월성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근원적인 이유인 동시에 음식을 당기게 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괴로워서 먹고, 외로워서 먹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비만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입니다.
즉 비만이란 결과는 내면(마음)의 원인이 현실의 결과로 드러난 것입니다. 결국 그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근원적인 처방'입니다.

그래서 내면의 어떤 문제점이 나를 계속 비만이 되도록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여 이 문제를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해결책은 아래에 소개 드리는 워크샵을 통해 배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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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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