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럽에서 <콘돔>의 위생과 안전성에 관한 새 규정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규제하기 위해선 먼저 콘돔이 <상품분류>에서 어디에 속하는지
명시해야 했다.

과연 <콘돔>은 어느 품목에 속할까?

1. 고무제품?-----NO.
2. 의료용품?-----NO!
3. 생활용품?-----NO!!!
4. 포장용품?-----NEVER!!!!
5. 아니면 완구?---그것도 NO!!!

그렇다면 도대체 콘돔이 어디에 속한단 말인가?
정말 너무나 뜻밖에도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판단을 내렸다.

---콘돔을 ◀식품▶으로 규정한 것이다.

---아니, 무어라 !?
콘돔을 <먹는> 사람도 있나?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명쾌했다.

<입에 넣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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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이거야말로 어떤 일이든 <쉬쉬>하지 않고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럽인들의 돋보이는 판단이 아닌가 합니다.
곧 콘돔을 <식품>과 동일하게 규제하는 법규가 시행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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