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유니언 호텔 뒷골목에 있는 식당에 가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상상해보지 못한 #생경한# 광경을 보게 된다.

한산한 주택가 한가운데 목조건물로 된 이 식당에 들어가다
놀라지 않을 사람은 !!절대로!!결코!!! 없다.

어??   도대체 이게 뭐야!!!!라고 외치게 된다.
-- 식당입구에 뭣이 설치돼 있길래 그렇게 놀라게 될까?

사실 대단한 광경은 아s닌지 모른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이곳엔 윗옷을 %전혀% 입지 않은
한 여인이 서있다.

스무살쯤 돼보이는 순진하기 이를데 없는 노랑머리의 여자가
엉덩이까지 올라간 #짧은 치마만# 입은 채 깍듯이 인사한다.

-이 식당은 환락가 술집이 결코 아니다(NO!).
-예술적인 고급 레스토랑도 절대 아니다(NO!)
-남자들만 가는 그런 곳은 전혀 아니다(NEVER!)

▲이곳은 프라하 주택가에 있는 평범한 동네 식당이다(SURE!)

그런 곳에서 처녀가 @젖가슴@을 환히 드러낸 채
서빙을 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녀는 윗옷만 입지 않았을 따름이지 다른 식당 종업원들과
꼭 같이 주문을 받고 접시를 나른다.

주문한 구운생선과 생맥주를 가져오는 그녀의 젖가슴은
^^찰랑찰랑^^ 흔들렸다.

***(어쨌든 이 식당에 손님이 가득한 건 바로
이런 특이한 경영전략(?) 덕분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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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저녁 -또- 그 식당을 찾아갔다.
근데, 이게 웬일인가--으윽!--통곡--너무나 실망하고 말았다.

그녀는 전날과 달리 &앞치마&를 입고 있었다.
젖가슴은 절반밖에 보이지 않았다
실망한 나머지 주문을 받는 그녀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오잉?!!
주문을 받은 뒤 걸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

-어라!--그녀는 단지 &앞치마& 하나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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