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옷을 입으면 성폭행당할까?
요즘 이런 논란이 가끔 보인다.



그럼 야한 옷이란 무엇일까?

일단 살이 많이 나와 있는 옷이라고 보면 될까?

그럼 여자들은 왜 그런 옷을 입을까?

더워서? 예뻐보이고 싶어서? 자기를 표현하기 위하여?

덥지 않았다면 야한 옷이 이리도 많아졌을까?

야하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어쨌든 자극을 준다는 의미는 아닐까?

자극을 주면 다른 사람들은 자극을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자극에 대한 반응을 어디까지 해야할까?

받지 않은 척할까, 적극적으로 표현을 할까?

받지 않은 척하는 것이 매너일까?

정말 야하게 자극을 받았다고 표현하면 상대에 대한 칭찬이 될까?

그럼 자극을 받은 정도를 어디까지 표현해야 할까?

자극을 한다면 어디까지 해야할까?

상대방이 자극을 받지 않을 정도로 하면 될까?자극을 받되 적당히 받을 정도로 하면 될까?

지나칠 정도로 자극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

그럼 이 경우 자극을 한 사람이 문제일까, 자극을 받은 사람이 문제일까?

어쨋거나 야한 옷에 자극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사람일까?

그래도 성폭행은 너무하지 않나?

그럼 어느 정도를 성폭행이라고 해야하나?

아,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성폭행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그럼 말을 표현하기 전에 상대방에세 물어볼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성폭행이 될까요? 하고.

그럼 성폭행처럼 야한 옷에 대한 기준을 정해놓으면 어떨까?

‘이 정도부터는 야한 옷이고 상대방들이 자극을 받을 수있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

그럼 서로 ‘아, 자극을 해야겠구나, 자극을 받아도 되는 구나’ 라고 안심해도 되지 않나?

그럼 야한 옷의 기준을 어떻게 정할까?

정할 수는 있을까?

표현의 자유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왜 여자들의 옷은 점점 야해질까?

그런데 왜 남자들은 그런 자극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는 걸까?

예뻐도 예쁘다고 못하고, 야해도 야하다고 말못하는 남자들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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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야한 옷을 입고 성폭행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간단하지 않나? 성폭행할 만한 사람 곁에 가지 않으면 되지 않나?

그런 사람인지 아닌 지 어떻게 알까?

흠~ 그 것도 쉽지 않은 대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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