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려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책 속의 한문장.....
너무 이쁜말입니다.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
추운날 벽난로같은 책이군요.

정치인 나경원의 모습이 아닌,
평창스페셜올림픽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수많은 기적들을 책에 담았군요.

지체장애, 시각장애, 중복장애 1급소년 박모세군이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이야기,
뇌의 90%를 잘라내고도 살아남아 노래를 부는 기적을 보인 아이,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며,
눈높이 사랑,
그래서 무릎을 굽히는 사랑이 보인다고....
책을 읽으면서...
구절 구절 가슴절절히 메아리칩니다.

저자인 나경원님도,
경기진행하는 8일 동아 내내 눈물을 흘려다고,
감격의 눈물을....

투게더 위캔(Together we can)
17만의 마음을 움직인 작은 기적에서,
모두가 이기는 게임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지막 에필로그,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너는 너라서,
사랑스럽다...!!!

자세히 보면 이쁘고,
오래보면 사랑스럽다는 시인의 말처럼....!!!

함께 어울려,
아름답게 꽃피워야겠습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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