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분입니다.
중졸출신의 당진 사람,
당진에 큰 인물이 났군요.

18세 서울상경해서,
16년만에 신발업계 매출 1위,
꿈을 이룬 사람의 모습은 빛이 납니다.

안토니의 김원길 대표,
그는 어떻게 꿈을 이루었을까요?

치열함과 따뜻함 두개의 기둥이군요.
자신에게는 치열하게
타인에게는 따뜻하게,

꿈을 향한 열(熱)에서 시작해
나눔의 정(情)으로 이어지는 그의 성공 스토리,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그에게 성공이란
고객에게 사랑받고 사회로부터 존경받으며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지수 1등 기업을 만드는 것

남들이 가지 않는 곳에 가야 맛있는 것이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산삼도 캐는 것이고요,
남들이 모두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취직한다고 해서 따라가기만 하면
먹을 게 별로 없어요.
멋지군요.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승마ㆍ수상스키 등의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등 패션산업의 중심지로의 연수 기회도 제공하네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자선단체에 물품을 보내며 매년 5억원 이상을 기부·봉사,
국립 암센터에 회사와 자신의 명의로 1억2천만원을 기부도하고,
직원이 셋째 자녀를 낳으면 현금 1000만원을 주는 것도 멋지군요.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꿈을 향해 천천히 걷는 사람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기쁘게
고고씽입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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