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다 삶의 조각들이고 그 조각들이 맞춰져 온전한 삶이 만들어지는 거야.

그 삶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지.
자네도 알겠지만, 희망은 지금 이곳에서, 자네가 만드는 거야.
불행할 게 뭐 있어?
오늘, 이곳에서, 가능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네.”

“사랑하는 일을 찾게.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행복한 일을 찾게.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 되네. 나는 돈은 얼마 벌지 못했어.
30년 동안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말하면 다들 못 믿을 걸.
가장 중요한 건 말이야 무조건 사랑하는 일,
매일 하고 싶어 설레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는 거지.”

미국 코넬 대학교 칼 필레머 교수는
지난 5년에 걸쳐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었다.

그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만 년에 달했다.
그들은 3만 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왔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워냈다.
이 엄청난 시간의 퇴적층에서 발굴된 보석 같은 교훈들을 칼 필레머 교수는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그는 자신의 연구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그리고 전해주어야 할 인류의 빛나는 유산’이라는 뜻이었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하나,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삶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이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말이라네.”

저자의 조언은

하나, 경제적 보상이 아닌 내적 보상을 주는 직업을 선택하라
둘, 100년을 살 것처럼 몸을 아껴라
셋,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연인보다 우정을 선택하라.
넷, 더 많이 여행하라
다섯,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여섯, 작게 생각하라

노인은
"인생의 현자"입니다.

일출을 보려면
어두울때 일어나야 하고,
젊었을 때 100년을 쓸 몸을 만들어야 되는군요.

배우자는
설레임보다 우정을 믿어야하고,
가치관이 같은 친구를 만나는 것,

고통없는 달콤함은 없습니다.
9월 시작입니다.
좋은 열매가 익어가길 바랍니다.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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