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영웅 어린왕자,
그가 다시 지구별에 왔군요.
 

파타고니아 고원으로  달리는데
고속도로위에 한 남아가 있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에 태우고 동행하게 되는 데 알고보니 어린왕자였습니다.
 그 어린왕자는 별들을 웃게 해주던 친구 양,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주던 꽃,
제 자신을 조언도 해주고 지켜주던 잡초를 볼 수 없게된 슬픔,
즉 삶의 기쁨과 행복 그 자체를 잃어버리면서 지구에 다시 자신의 친구인 비행기 조종사를 찾으러 왔더군요.
두 사람 동행하며 나눈 진주같은 대화,
 
“꾸준하게 모든 열쇠를 스스로 열쇠구멍에 열심히 맞춰 보면
마침내 그 문을 열 수 있게 될 거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자신을 바꾸라는 거야.”

"사랑에는 실패가 없단다. 유일한 실패는 
사랑을 하지 않았을 뿐 인 것이다."
 
" 넌 어떤 옷을 입어도 어린왕자야."
 
멋지지요?
"넌 어떤옷을 입어도 다이애나홍이야" 라고 말해주는 벗이 있다면,
참 행복하겠군요.
 
더 나은 삶이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거라고 속삭입니다.
 
두번째 어린왕자는
지구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사랑'과 '순수'를 가져왔군요.
 
좋은 한주일 되세요.
 
다이애나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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