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감정을 소통하며 업무와 일상에 치이지 않고  의욕을 가지고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네요. 그러다 때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늘을 본다던지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주변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을 유심히 보게되면 아~ 제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참 징한 거구나 생각 하게됩니다.

 

 

저는 삼년 전부터 경제경영 도서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 했습니다. 이런 습관 덕분에 출판된지 얼마 않된 따끈따끈하고 싱그러운 책과  저자를 직접   만나기도 하고  서점에 갔을 때 아는 책과 저자들의 운명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답니다.

 

▲ 재테크와 부자되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운집한 청중들 모습

 

 문학을 전공한 저를  둘러싼  콘텐츠들은  존재와  감성, 삶의 의미에  대한  것이   많았습니다.  오랫동안 저를 움직인 힘과 제가 만들어 온 결과들은 그다지 생산적이거나  부가가치가 높지 않은 것들이었지요.  시간이 갈수록  텅 비고 표류하는 기분이 많았습니다. 

 

▲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의 저자 김재영 기자님      ▲ 세리포럼 트렌드 연구회 김보경 시샵과  

 

그러던 중 경제경영 세미나를 통해 제가 터득한 내용은 '고객을 위해 가치를 창조하라'는 것입니다. 

 

 

지난 26일 강남역 부근 비트교육센타에서 있었던 강연회는 부자들의 재테크 비법을 주제로한 것이었습니다. 첫 강연은<대한민국 집테크>를 내신 신한은행 부동산 재테크 팀장인 고준석님의 "부동산시장 전망과 내집마련 전략"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 을 내신 김재영 기자의 강연이 계속되었지요. 한 자리에서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대한  강연을 동시에 들으니 흥미로웠답니다. 참여한 분들은 어떤 결과를 기대했는지  모르지만 두 분의 공통된 요지는 부자가 되는 비법은 없으며 끊임없는 관심과 공부를 통해 배우고 자신에 맞는 원칙을 세워 꾸준한 습관으로 익히며 행동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보다 삶의 이치를 깨닫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제게 부자가 되고 성공한 삶을 산다는 것은 이치를 깨닫고 스스로의 원칙을 세우고 바른 습관을 가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였습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출판사 분들과 커뮤니티 연합 관계자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저마다의 투자 경험을 얘기하던 중 투자패턴이 각자의 성격과 습관과 관련있다는 징후를 발견했는데요.  자신의 성격이나 습관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우고 개선해 여러분 삶을 성공과 부자로 이끌어주는 좋은 습관과 태도를 가꿔 나가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에 두 책을 출판한 리더스북 대표인 이홍 주간에게 투자패턴을 물어보았습니다.  이 주간님은  생활 속에서 내막을 잘 아는 좋은 회사 주식을 돈이 있을 때 틈틈이 사두었다가 일정한 수익이 나면 처분했다 다시 같은 주식을 사는 방식의 투자패턴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지금까지 대박은 아니지만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를 해왔다는 대답을 하셔서 물어본 제 마음도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경영 관련 베스트셀러들에 이어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실용서를 출판하는 경영 스타일을 보면 다양한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어설픈 저도 꾸준히 배우고  식견있는 분들을 만나면서 저만의 삶의 원칙과 투자요령을 언젠가는 완성하게 되겠지요. 성공한 분들과 나란히 활짝 웃으며 여유를 부리게 될 그날이 멀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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