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생산직에 대해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의적이지 않고 반복적이며 머리를 사용하기보다 몸을 사용하는 천한 일이라고...

때문에 생산직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 편견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당분간 깨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난 우일시스템 사람들은 싫은 일

마지 못해 하는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갈채받는 일 쫓아다니며

거들떠 보지 않는 일을 맡아 자신과 가족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꼭 지키고 키워나가야할 자신들의 꿈으로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행복한 그들의 모습을 보는 저도 대단히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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