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사람들이 일터로 향합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그곳에

가야 희망을 만들수 있기에 행복한 맘으로 가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과 일의 희노애락에 대해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갈채와 주목을 받는 일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모르는 어려움에 대해

사람들이 그다지 궁금해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그 일에 담긴

작지만 빛나는 희망을 발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들이대겠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는 우리 시대 노동에 그어져 있는 선을

이쪽 저쪽으로 넘나들며  일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소명의식에 불타

오버 하며 신나게 일하는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오지랖을 넓혀갈 저의 탐구에 여러분과

동행하고자합니다. 기꺼이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출발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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