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다음날 조계사를 가봤다.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예상대로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석탄일 하면 바로 연상되는 것이 연등이다.
특히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연등.
낮이라서 화려하고 강한 비주얼이 나오진 않지만,
빽빽히 매달린 연등들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다.
하나하나에 기원이 스며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기원들이 하늘을 가렸다.
 


조계사 입구
 


경내 마당을 연등으로 덮었다.
 


오색찬란한 연등이..
 


나무와 어우러져
 


하늘빛을 받아
 


화려한 빛을 발하고 있다.
 


나무와 연등이
 


일체가 된 느낌...
 


 
 


연등마다 사람들의 기원이 매달려 있다.
 


 
 


흰 연등도 있다.
 


 
 


탑과 연등
 


가득히 하늘을 채운 연등
 


경내 주차한 차들에도 연등이 내려왔다.
 


 
 


 
 


대웅전
 


거대한 규모의 부처상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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