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쓰레기 매립장에서 억새군락 공원으로 변모한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열리는 가을에는 많은 인파로 붐비지만,
오히려 요즘같은 화창한 봄날엔 인적이 드물다.
 
파도치던 억새의 물결은 사라지고 푸른 공원으로 바뀌어 있다.
나른한 봄날 오후의 하늘공원을 스케치해봤다.
 


억새풀 잘라낸 자리에 다시 새싹이 자라나고 있다.
 

억새풀 전망대
 
 


억새풀밭에 푸르름이 태동하고 있다.
 


억새풀 오솔길을 만들었던 로프들..
 


목동이 비쳐들어왔다.
 


억새풀밭에 설치된 작품.
 


새집을 모티브로 했다.
 


 
 


여기저기 기념촬영 중
 


멀리 퍼블릭 골프장이었던 노을공원이 보인다.
 


조형물과 합정동
 


이쪽에는 억새가 남아 있다.
 


울타리 밖에도 억새는 남아 있다.
 


아직 새잎이 나지 않은 나무도 있다.
 


지각생들이다.
 


작은 관망대에 아이들이 오르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 여기선 휴대폰을 꺼놔도 좋을 듯...
 


울타리 넘어 작은 생명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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