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이기에 새싹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래서  새싹, 신록의 계절인 5월에 어린이날이 있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무척 좋았던 어린이날.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간 곳은 하늘공원.
이곳에는 사람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도 있었다.
원래 억새축제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이나 교외로 사람들이 다 빠져서인지 정말 사람들이 별로 없다.
사실 나도 이 계절에 이곳에 오긴 처음이다.
그러나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곳에도 신록의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하늘공원의 角
 


조팝나무와 신록
 


연둣빛이 빠글빠글
 


하늘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에 남은 계단 수를 표시해놓았다.
 


유채꽃도 활짝
 


들꽃들도 제철을 맞았다.
 


잎이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란 나무도 있고
 


무성하게 자라난 들꽃도 있다.
  


 
 


햇살이 신록에 닿았다.
 


눈이 어질...
 


한가득 봄물이 오르고 있다.
 

붉은 빛의 새잎도 있다.
 


 
 

어린잎들이..
 


봄햇살을 받으며
 


새로이
 


이렇게..
 


요렇게 돋아나고 있다.
 


햇살을 받은 뽀사시 신록
 


찬란한 봄날이다.
 


도로는 한적하다.
 


메타세콰이어길도 한적하다.
 


제 갈길을 가고..
 


벚꽃과 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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