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는 참꽃, 철쭉은 개꽃.
이런 별칭이 있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 먹을 수 있냐 없냐에 따른 것이라고.
 
언뜻 보면 둘은 구분이 잘 안간다.
철쭉이 진달래보다는 때깔이 화려하다.
점들이 박혀 있다.
개화시기도 진달래가 사라진 요즘이 제철이다.
또 진달래와 달리, 잎이 나고 꽃이 피기 때문에
잎과 꽃의 대비가 도드라져 색다른 느낌을 준다.
 
주중 휴일이었던 근로자의 날.
아파트에도 꽃이 피었으리라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우리 아파트에 이런 길이 있는지 몰랐다.
 


아파트 단지 내 철쭉길.
 


상당히 긴 구간의 길이다.
 


반짝 해가 떴다. 색이 살아난다.
 


잎과 꽃의 보색 대비
 


담쟁이와 철쭉
 
 


해가 구름에 있을 때
 


해가 구름 밖으로 나왔을 때
 


새잎과 꽃잎의 색이 확 살아난다.
 
 


벤치 틈새로도 기어나온다.
 


새잎과 철쭉...
 


역광의 찬란함...
 


나뭇잎과 찬란한 동행
 
 


 
 


 
 


봄이지만 단풍은 단풍..
 


내가 단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