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금당계곡을 끼고 금당산이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지인의 팬션이 있어 주말에 들르게 되었다.
 
유명한 산들에 비해 등산로가 잘 발달되지 않아서
다소 불편했지만, 원초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특히 계곡 주변에 창궐한 이끼가 눈길을 끈다.
그만큼 산이 깊다는 이야기도 되겠다.
 


푸른 이끼가 원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렇게 많은 이끼는 처음 보는 듯.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
 


시원한 물줄기...1/2초를 들고 찍음...
 


 
 


 
 


 
 


 
 


물과 이끼
 


풀과 이끼...
 


들꽃..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그리고 나무들..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청단풍
 


가을어귀...
 


이곳에도 폭우가 온 모양..
 


지인의 팬션
 


벽...
 


창... 살아 있는 액자
 


그리고 너와지붕..
 


계단엔 담쟁이가...
 


이집 고양이
 


졸고 있는 놈에게 렌즈를 들이대니...이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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