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섬이라고 불릴 때 가보고 처음 가 본 자라섬.
이전에 이곳을 찾았을 땐 골조 채취장으로 약간 을씨년스런 분위기였다.
사진 동아리 회원들과 이런 분위기를 담아 보고자 왔었던 걸로 기억된다.
 
이곳은 이제 엄청난 규모의 오토캠핑장으로 변모해있다.
다만 나무들이 어려서 그늘이 없다는 점이 좀 아쉽기도 했다.
찍을 게 별로 없다...쩝
아직도 다소 황량한 이런 분위기를 보정해주는 곳이 있다.
이화원이다.
 
이화원은 실내 식물원이 모두 그렇듯이 다양한 열대식물들이 있다.
그리고 대나무숲과  우리의 습지식물과 들꽃들이 어우러져 있다.
퓨전 식물원이다.
 


이화원 입구
 


대나무숲이 나온다. 석탑이 숲안에 숨어 있다.
 


푸릇푸릇..
 


 
 


 
 


사군자...
 


대나무숲을 지나고..
 


포석정을 닮은 정원장식
 
 


초가지붕과 호박잎
 


더운지방으로 이동한다... 커피열매
 


큼직큼직 굵직굵직...
 


잎들이 무척 크다...
 


 
 


 
 


 
 


 
 


이게 뭔가하면... 이걸 쭉 따라올라가면...
 


바나나다..
 


대형 고사리류..
 


 
 


 
 


실내지만 길이 모두 흙길이다.
 


입장료 3천원을 내면 음료를 무료로 준다.
 


밖으로 나와보면...
 


수채화같은 분위기...
 


여기저기 예쁜 분수도 있다.
 


그리고 무공해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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