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수목원을 다녀봤지만,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만큼 정성스럽게 가꾼 수목원은 보지 못했다.
 
몇 년만에 찾았더니 진입로도 바뀐 것 같고
인근이 온통 팬션촌으로 변모해 있다.
건축 중인 팬션도 많이 보이고...
 
여름 햇살이 가득한 오후, 수목원의 초목들이 역광을 받자
저마다 천연의 색상으로 향연을 벌인다.
 
의욕이 과해서 스크롤 압박이...
 


햇살을 받자 저마다 외모를 자랑하기 시작한다.
 


스프링쿨러가 물을 뿜기 시작
 


 
 
 


가을이...
 


조심스레 다가오고 있다.
 


숲 속으로 햇살이 스미고
 


여기저기 햇살이 파고들었다.
 
 


 
 


풀잎에도..
 


고사리에도..
 


 
 


햇살이 떨어진다.
 


나뭇잎도..
 


설익은 단풍을 배경으로
 


빛나고 있다.
 


잘 꾸며진 화단
 


활짝 웃는다.
 


더벅머리 풀잎에도..
 


들꽃들이
 


서로 어우러져 합창을 한다.
 


 
 


 
 

 
 
 


 
 


 
 


 
 


꽃들의 향연...
 
 


이곳에도 빛이 스며들고
 


계속될 꽃들의 향연
 


코스모스..
 


 
 


 
 


들꽃들이 환하게 자태를 자랑한다.
 


무궁화도 여기저기
 


 
 


연못에도 역광이 찾아들었다.
 


꽃봉오리
 


잠자리가 빠질 수 없고
 


 
 


그리고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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