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은 서울에 있는 그리 흔하지 않은 규모의 시민공원이다.
자연과 인공물이 더없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휴일에 과하게 먹은 점심을 달래기 위해 산보차 서울숲을 찾았다.
아직은 겨울의 기운이 완연하다.
3월말이지만, 나무들은 봄에 대한 채비가 되어있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서울숲에는 나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곳곳에 동물과 곤충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 실내정원은 계절과 상관 없이 생동하고 있다. 
 


서울숲의 습지...과거를 완전히 청산하지 않고 
 


흔적을 간직하고 있다.
 


 온실에는 선인장들이
 


 옹기종기
 
 


 여기저기
 


 다양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열대식물들도
 


 특이한 꽃들도
 


 계절과 무관하게 잔치를 벌이고 있다.
 


 황소개구리
 


 프레디독도 공손하게 손님을 맞는다.
 


 수족관에는..
 
 


 민물고기도 많고
 
 


 새도 있고
 


 햄스터..토끼들도 있다.
 


 호수에는 오리가
 


 유유자적하고 있다.
 


 왜가리인가...
 


 
 


 꽃사슴 목장도 있다.
 


 사슴 눈망울...
 


 머리에 뿔났다.
 


 습지엔...
 


 갈대가 무성하고..
 


 코스프레 촬영대회가 열리고 있다.
 


 촬영대기 중
 


 나무는..
 


그 군집된 모습으로도 느낌을 주고
 


 잎이 없어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
 


 봄이 오긴 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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