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하면 고즈넉한 분위기와 산길...
푸른 숲 그리고 대웅전... 이런 것들이 연상된다.
 
오대산엔 많은 사찰이 있으나  월정사와 상원사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과거에 한 번 와본 기억이 있는데도 오랜 만에 오니 낯설다.
한편으로 세속화가 많이 진행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사찰 자체의 오래됨이나 규모는 그리 주목할 바는 아니고...
그것보다는 사찰에 이르기까지의 숲길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어, 잘 왔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특히 상원사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적멸보궁이 있어 대웅전이 없고 법당 안에도 부처상이 없다.
 
 


상원사의 금강문에 들어선다.
 
 


금강역사
 


템플스테이
 


신축 건물이 많이 눈에 띈다.
 


아이들도 법당 구경을 한다.
 


법당의 화려한 문살
 


처마와 숲과의 조화
 

그리고 지붕
 


鐘과 鼓
 


사찰의 대표적 대고객 서비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는 비포장도로로 되어 있다.
주차장에 내려서도 어느 정도 흙길을 따라 올라가야 한다.
이 숲길이 너무 좋다.
 
 


돌맹이가 있는 산길에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울창한 숲
 


 
 


조그마한 폭포(?)
 


아름드리 나무가 빽빽하다.
 
 


원시림의 느낌
 


 
 


 
 


 
 


 
 


다양하다.
 


 
 


 
 


 
 


상원사 입구에서 다람쥐 발견.
 


그리 겁을 내지 않는다.
 


sensitive...
 

 
상원사는 그리 큰 절은 아니다...
 


그러나 적멸보궁이 있다. 1.5킬로 남았다는 표시... 힘들어서 안 올라갔다.
 


법당 안에 부처상이 없다.
 


법당 앞의 고양이상 -- 역사와 전설이 있다.
 


동자승이 많이 그려져 있는 천정화
 


상원사의 여기저기를...
 


훔쳐보고...
 


 
 


잘라보고...
 


하산하면서 단풍 역광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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