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빛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진도 마찬가지다.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빛이 존재하고 있지만,
스튜디오 사진을 하지 않는 한, 일반 아마추어 찍사들은 자연광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나도 그런 아마추어 중 1인이다.
인조광으로 찍은 사진은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한밤 중 형광등빛으로 가득찬 거실에서 화초를 물끄러미 보다가
화초들의 반짝임을 보았다.
화초잎들의 윤택함...질감...이런 것들이 나타나고 있었다.
나쁘지 않았다.
아주 작은 면적의 하이라이트가 사진을 살려주는 경우가 많다.
 


하이라이트가 없는 상태
 
 


빛의 반사를 활용하여 하이라이트를 넣은 상태
 


 
 


 
 


 
 


 
 


 
 


 
 


 
 


 
 


 
 


 
 


 
 


 
 


 
 


 
 


                   
 

거실바닥의 빛으로 실루엣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