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있는 사찰이라 하면 통도사를 떠올리게 되지만,
통도사 인근에 있는 내원사라는 사찰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내원사까지 이어지는 계곡이 아름다워 더욱 유명해졌다.

연휴 때 바람도 쐴겸 가족과 함께 이곳을 들렀다.
잠시 들렀기 때문에 사진은 충분히 찍질 못했다.
사진 촬영이 목적이 아닌 경우 일행들이 찍사를 기다려 주질 않는다.

계곡의 물은 더없이 맑았고, 바위들은 저마다 독특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무...낙엽들...
많은 시간을 두고 촬영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작은 폭포들도 많고... 

  

 

물이 깊지는 않지만 무척 맑다. 

  

자갈도 잠겨 있고 

낙엽들도 지난 가을부터 잠겨져 있다. 

  

경치 좋은 곳엔 빠지지 않는 ... 

날씨가 쌀쌀했다. 

  

  

  

가을철에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에도 이끼는 파릇 

  

 

  

  

  

명절이라 문을 닫았다. 간판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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