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와~살이 두툼하네
わあ~肉厚~
와- 니쿠아츠
와~살이 두툼하네






A:
わあ~肉厚~。感動じゃな~い。
와- 니쿠아츠 칸도-쟈나이

B:
ぺらっぺらのしか出てこないもんね~普通。それにレモンかけて食べるのね。
페랏페라노시카 데테코나이몬네후츠- 소레니 레몽카케테타베루노네

A:
ここ、タレだもんね~。やっぱ本場は食べ方も違うんじゃん?
코코 타레다몬네 얍빠홈바와 타베카타모 치가운쟝

B:
でも仙台が本場って、あたし初めて知ったかも、今回の旅行で。
데모 센다이가홈밧떼 아타시 하지메테싯따카모 콩카이노료코-데



A :하뉴 :와~살이 두툼하네. 감동이지 않아?
B :진짜 얇은 것밖에 안 나오지 보통.거기다 레몬을 뿌려서 먹는 거네.
A :여기 양념이지. 역시 본고장은 먹는 법도 다른 거 아니냐?
B :근데 센다이가 본고장이라니 나 이번 여행으로 처음 안 것 같아.



단어
肉厚:살이 두툼함 ぺらっぺら:아주 얇은 모양
レモン:레몬 タレ:양념
本場:본고장, 본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