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언 세트를 구매하면 보통 4~P 또는 5~P 이렇게

7~8개 클럽이 한세트인 경우가 많습니다.

S와 A를 같이 묶어서 판매하는 클럽도 있죠.

S,A 웨지가 없는 골퍼들은 보통 56도 52의 로프를 가진 웨지를 별도 구매하게 되는데

별도의 웨지가 필요한지  아이언세트에 같이 나온 S,A를 써도 괜찮은지

많은 골퍼들이 헷갈리는 부분일텐데요

S,A웨지를 사용하면 별도의 웨지보다는 거리가 많이 나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클럽들은 규격화 되있는 로프트보다 1~2도 정도 더 세워서 나오기 때문에

비거리 측면에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S의 페이스 표면과 56도의 웨지의 표면을 손으로 만져 보면

56도의 웨지 표면이 거칠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습니다.

웨지의 스핀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루브 이지만

페이스 표면이 거칠다면 마찰력을 더 높여 줄 수 있겠죠

그래서 별도의 웨지가 스핀이 더 먹게 됩니다.

대신 비거리는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그린주변 이나 100m 안쪽에서 볼이 스핀이 없고 많이 굴러가는 골퍼라면

별도의 웨지를 구매하셔서 어프로피 하는게 이득이고

자신은 스핀양보다 비거리가 우선이라면 별도 웨지를 구매하지 않고 S,A웨지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웨지의 바운스,



즉 바닥을 보면 별도의 웨지가 넓고 평평하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바운스가 평평하면 짧은 잔디에서 좀더 쉽게 샷이 가능해지 때문에

핸디캡이 낮은 골퍼 일수록 별도로 웨지를 사용합니다.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별도의  웨지를 구매하기보다는

클럽을 구매했을때 구성되있는 S,A웨지를 사용하고

만약클럽이 P까지만 구성되어 있거나 스핀양이 중요하다면

별도로 웨지를 구매하길 바랍니다.

요즘은 아이추어 분들의 아이언을 보면 P웨지가 43도의 로프로 나오는 클럽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48도 나 50도 그리고 56도나 58도 의 웨지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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