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挑戰)해야 도약(跳躍)할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도망’가지 않고 ‘도전’합니다!

‘도망’은 의도했던 일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 스스로 알아서 꼬리를 내리고 피하거나 상대의 위세에 눌려 달아나는 행동을 의미한다. ‘도망’가는 사람은 지금 여기서 다른 곳으로 달아나거나 벗어나서 피하고 숨는 사람이다. 뭔가 뜻대로 안될 때 이런 행동이 나온다. 이에 반해서 ‘도전’하는 사람은 남들이 불가능하거나 한계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장벽을 넘고 경계를 건너는 사람이다. ‘도망’가는 사람은 시도해보기도 전에 한계선을 긋고 도전을 포기하지만 ‘도전’하는 사람은 남들이 한계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남다른 행동을 시작한다. 일류와 이류의 차이는 한계에 ‘도전’하느냐 ‘도전’에 한계를 두느냐의 차이다. 운명은 ‘도전’하는 삶에 미소를 보내준다. 본래부터 넘을 수 없는 벽은 없고, 건널 수 없는 경계는 없다. ‘도전’을 포기하고 ‘도피’ 또는 ‘도망’가거나 아예 '도주'(逃走)를 결심한 사람 앞에는 모든 것이 장애물이고 걸림돌이다. 니체는 ‘도전’은 나 이외의 다른 대상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도전’은 외부에 존재하는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계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도전’이다.

우선 내부의 적을 물리치는 ‘도전’이 중요하다. 적은 외부에 있지 않고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도전’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를 넘어서면 세상의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다. 모든 위대한 성취와 승리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만이 맛보는 즐거움이자 보람이다. ‘도전’이 없는 인생은 잠자고 인생이나 다름없다. 어제와는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시도할 때 삶은 언제나 기다려지고 설레며 가슴이 뛴다. 어제와 비슷한 오늘, 오늘과 비슷한 내일이 반복된다고 생각할 때 얼마나 살맛이 나지 않는가? ‘도전’은 언제나 낯선 곳으로의 떠남이며, 이제까지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가는 여행이다. ‘도전’이 없는 삶은 단조롭다. 단조로운 삶은 기다려지지 않고 가슴이 뛰지 않는다. 늘 비슷한 일을 반복하다보니 언제나 비슷한 결과를 얻을 뿐이다. 이제까지와는 색다른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이제까지 시도해보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된다. 색다른 ‘도전’만이 색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도전’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고, 꿈을 향해 매진하는 여정에 열정을 불러준다.

사람은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언제나 색다른 ‘도전’을 즐기는 사람과 ‘도전’을 포기하거나 늘 하던 일만 반복하는 사람으로 구분될 수 있다. 색다른 ‘도전’을 즐기는 사람은 항상 다른 실패를 반복하지만 비슷한 일을 반복하는 사람은 비슷한 실패를 반복한다. 색다른 ‘도전’은 언제나 색다른 실패를 남기지만 실패 뒤에 숨어 있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비슷한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지 못하고 언제나 숨기거나 피해야 될 불미스러운 일로 생각한다. ‘도전’하다보면 실패를 할 수 있고 실패를 해봐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과 잘 하지 못하는 일을 알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해봐야 된다. 실패 속에 성공은 다가온다. 인생에서 실패가 없다는 것은 색 다른 ‘도전’을 해보지 않았다는 증거다.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이 ‘도약’할 수 있다. 지금의 세계를 넘어서 도약하고 싶은가?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 다른 도전을 즐기는 길이다. 도전만이 남 다른 도약을 보장해줄 수 있다.



내 인생의 최대 ‘도전’ 과제는 무엇인가? 그런 ‘도전’ 과제 앞에서 나는 지금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갖고 있는가? 아예 ‘도전’을 포기하고 있는가 아니면 불안에 떨면서 도전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가? 나는 어제와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늘 비슷한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가? 어제와 다른 나는 어제와 다른 ‘도전’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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