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렇게詩作 콘서트"는 100일 동안 하루 한 편의詩作을 하였다.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자 참여한 12명은  100일간 총 1200여 편의 詩作을 한것이다.

‘이렇게詩作 콘서트’ 는 ‘A=B’ 형식으로 하루하루 詩作을 하는 것이다. 습관적인 일상에서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루 한편의 詩를 100일동안 詩作에 12명이 참여했다. 101일째가 되는 날‘이렇게 詩作콘서트’를 개최하여 각각 詩作한 100여 편중 한편의 詩를 선정하여 ‘詩낭송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하루하루 詩作’은 각각 10편을 선정하여 총 120편의 詩를 모은 시집이다.

‘이렇게詩作 콘서트’에 참여한 12명은 신입직원, 리더, CEO, 저자 등 다양한 분들의 참여로 매일매일 신선한 주제를 접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단체 카톡방을 활용하여 매일매 일 접하게되는 詩作은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깜짝깜짝 놀라게 하거나, 어느 순간 자신의 관점도 변화되는 현상이 있었기에 100일간의 참여가 가능했다. 무엇보다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고, 하루하루에 흥미로움과 즐거움을 찾아내는 시간을 갖고, 서로 간의 ‘다양한 관점’을 공유함으로써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된것이다.








다음은 ‘이렇게詩作 콘서트 시즌1 A=B’에 참여한 시인들의 소감이다.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을 스마트폰으로 정리하는 기술을 배우고,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로 올해안에 나의 저서 원고 초안 마무리를해야겠다. 지나고 보니 A=B 詩作은 습관적인 글쓰기를 훈련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다. 노진관

날마다 생각하니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 새로운 생명으로 성장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반 분들과의 만남이 격려와 거름이 되어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함께한 시간 동안 즐겁고 행복했다. 앞으로 다양성과 낯섦의 공간을 즐기려고 한다. 열정을 가진 사람 들과 함께하면 시너지를 넘어 에너지가 넘칠 것이다. 오승건

단어가 갖는 힘을 실감하고, 스스로 정의를 내리며 정리되는 느낌 이다. 꾸준함에 다시금 도전해야겠다. 이렇게詩作 콘서트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 진행에 감사한다. 조원규




일상속 일이나 사물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보고,그 생각을 요약 정리하고,그것을 좀더 고운말의 시어로 바꿔쓰는 스킬을 배웠다. 글은 그냥 쓰면되는거구나! 이런것도 시라고 할 수 있을까? 내게 이런 열정이 있었네! 라는 느낌도 신선했다. 앞으로도 일상의 생각들을 잘 다듬어서, 시 뿐만이 아닌 운율이 있는 시조나, 분량 제약이 없는 산문에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 이렇게詩作 콘서트! 어떻게 100일이 갔는지 알 수 없다. 그냥 하루하루 생각나면 적었을 뿐인데, 어느새 126편이라니... 부정필

매일 습관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하지만 한번 흐름이 끊어지고 나면 ‘다시 시작이 참 어렵구나.’ 라는 것도 느꼈고 그럼에도 혼자가 아닌, 함께 이었기에 가능하였다. 이번 《하루하루 詩作》 프로젝트를 통해, 매일 매일 습관의 중요함을 새롭게 느꼈다. 매일 단톡방의 신선한 글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익혀야겠구나, 시즌 2가있다면 다시 도전해 보고싶다’는 생각도 해본다.나의 끈기와 한계를 다시금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함께 동참 한 우리들에게 그동안 이끌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황태옥

하루하루 살면서 하루하루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詩作콘서트’에 모이신 분들 덕분에 하루를 버리지 않고 짧은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무덤덤 하게 지나쳐 간 일상에 약간의 생기를 넣을 수 있었고, 100일의 나날이 더해지 니 작은 시상들도 우물처럼 제법 모여져서 가끔씩 시원한 청정수 처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콘서트를 열어주신 김기진 대표님과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정이관




표현력?사물을 다른 각도에서 보려는 노력이 있었고, 단어를 다시생각해보는기회가되었다.하루일과 후 생각나는 대화중 ‘이렇게 표현했더라면...’ 이렇게詩作 시즌2. 또다시 도전이다. 지금 은 아침을 알리는 詩作이 없으니, 허전하다. 홍기화

시인 가족과 살면서 아침에 시 나눔이 용감한(?) 참여 동기를 주었다. 삶을 살면서 모두가 시인이된다면 각박한 현실에서 삶에 여유와 아름다움의 시선을 가질 것이다. ‘이렇게詩作’을 통해 순수한 열정과 뜻을 공유한 시인들 연합 시간들은 내 인생의 소중한 씨앗 이자열매다. 시작이반이고끝도반, 그 중 시작 과정들이 없다면 우리의 참 열매가 맺기 어려웠을 것이다. A=B시가 ‘때시’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을 기획한 김기진대표와 참여한 우리모두에게 감사하다. 황준호

100일 동안 100여 편의 詩作을 하면서, 무언가에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에대한 자신의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한 매일매일 다양한 사람의 생각을 함께 공유한 다는 것이 자신의 생각 변화에 커다란 자극이 되고, 실제적인 행동변화에 도움이 되었다.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소중하고, 감사하다. ‘이렇게詩作 콘서트 시즌2가 시작될 때, 하루 하루가 설렌다.’ 김기진

시인 김기진(KHR Kim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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