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팅 태도


골프에서 퍼팅만큼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훌륭한 퍼팅은 훌륭한 태도와 “나는 퍼트를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태도가 골퍼로 하여금 최고의 스트로크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며, 이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아주 높게 증가하게 됩니다.

볼을 치기 전에 볼이 홀에 떨어질 것을  생각하고, 홀에 넣어본 골퍼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볼을 홀 안에 집어넣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충분히 믿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나는 이 퍼트를 성공하지 못할꺼 같다. " 라는 것처럼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서 퍼팅 스트로크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자연스럽게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짧은 퍼트 시에 안좋은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퍼팅을 잘하지 못하는 초보자에게 퍼팅방법을 알려주는 방법으로는  1m짜리 퍼트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골퍼에게 성공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의 성공이 골퍼에게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은 동기유발과 계속하고자 하는 욕구를 낳는 반면에 실패는 낙담과 그만두고자 하는 생각을 조장하게 됩니다. 홀컵에서 1m 떨어진 거리에서의 퍼트는 성공확률이 높은 거리입니다. 그리고 나서 점차 거리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퍼터 장비


적절한 퍼터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퍼터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특정 골퍼에게 어떤 퍼터가 적절한 것인지?  컨디션에 따라서 오늘 적절한 것이 바로 내일 또는 다음 달에도 적절한 것인지? 다양한 질문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아놀드 파머는 약 3,000개의 퍼터를 소장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보비 존스와 같은 플레이어도 좋아하는 퍼터를 찾아내면 그것을 평생 동안 간직했다고 합니다.

퍼터 선택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다른 골프선수가 가지고 있는 퍼터가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안 좋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퍼터의 모양에 따라서도 누군가에게는 좋아보이거나 편안해 보일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블래이드 모양의 퍼터

퍼터 선택에 관한 전통적인 조언은 느린 그린의 경우에는 무거운 퍼터를, 빠른 그린의 경우에는 가벼운 퍼터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린 속도에 따라 매주마다 퍼터를 바꾸는 골프선수는 거의 볼 수 없습니다.

그린의 빠르기는 퍼터 로프트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린이 무겁고 거칠수록, 로프트가 많은 것이 유리하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그린은 로프트가 작은 것이 좋을 것입니다.

퍼팅 임팩트 시 골퍼의 핸드 포지션도 로프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셋업 시에 손을 앞쪽에 놓으면 로프트를 감소시키며, 손을 뒤쪽에 놓으면 로프트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유튜브에서 골통 강박사를 검색해 보세요. 더 많은 동영상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다양한 골프내용과 골프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번주도 골프에 올인하는 한 주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