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아침부터 물 마실 틈도 없었지

朝から水を飲む暇もなかったもんね
아사카라 미즈오 노무 히마모 나캇따몬네
아침부터 물 마실 틈도 없었지


A
キムさん、なんか飲み物買いに行かない?喉乾いちゃって。
키무상 낭카 노미모노카이니 이카나이 노도카와이챳떼

B
うん、私もカラカラ。
응 와타시모 카라카라

A
今日は朝から水を飲む暇もなかったもんね。
쿄-와 아사카라 미즈오노무 히마모나캇따몬네

B
ようやく一息つけるね。じゃ7階のカフェ行こう。
요-야쿠 히토이키츠케루네 쟈 나나카이노 카훼 이코-
A : 김 씨, 뭔가 마실 것 사러 가지 않을래? 목 말라서.
B : 응. 나도 완전 목 말라.
A : 오늘은 아침부터 물 마실 틈도 없었지.
B :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겠네. 그럼 7층 카페로 가자.
단어
喉が乾く:목이 마르다
カラカラ:바싹 마른 모양
暇:여유, 시간
ようやく:이제(서야)
一息つく:한숨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