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에 필요한 필요조건을 알아보겠습니다.

퍼팅을 잘하는 골퍼가 되느냐 그렇지 못한 골퍼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것은 기계적인 필요조건이 아닙니다. 연습을 많이 하면 누구나 반복적으로 재현 가능한 견고한 퍼팅 스트로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며, 심지어 퍼터를 못하는 초보자일지라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퍼터가 잘되지 않거나 못하는 것은 기계적인 스트로크 외에 다른 필요조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퍼팅을 위한 신체적 필요조건은 최소 수준이다. 힘과 유연성이 부족한 골퍼는 비록 200 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지는 못해도 성공적인 퍼터는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퍼팅과 그린 주위에서 이루어지는 짧은 샷은 골프 게임에서 힘 있는 골퍼와 정교한 골퍼 간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성공적인 퍼터는 경사를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적절한 속도를 감지할 수 있는 민감성, 일단 결정을 하면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합니다. 스트로크전에 망설임은 퍼터를 망하게 하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뛰어난 퍼터가 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초보 플레이어에게는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도전적이고 복잡하지만 생각한 것에 비해 역학적인 측면 자체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성공적인 퍼팅을 하려면 골퍼는

정확한 경로로,


정확한 속도로,


원하는 거리만큼


볼을 굴려 보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퍼팅의 필요조건도 모든 다른 골프 샷과 필요조건과 다르지 않습니다, 볼을 적절한 경로 상으로 출발시키려면, 골퍼는 먼저 어떤 경로로 보낼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린을 정확하게 읽어야 정확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볼의 경로 선택은 그린의 경사, 속도, 잔디결 뿐만 아니라 퍼트의 길이, 볼, 퍼터클럽 자체에 의해서도 결정될 것이다. 골퍼가 그린을 정확하게 읽었다고 가정할 때 퍼터의 헤드를 정확한 출발선에 스퀘어 방향으로 향한 상태로 볼을 쳐야 하는 것이 퍼팅을 잘 할수 있는 필요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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