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AIN, NO GAIN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골프연습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는 연습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골프를 배우는데 있어서 운동수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정한 방향과 동일한 장소로 떨어뜨리도록 반복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운동수행의 파지와 전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맥락간섭효과를 높일수록 방향과 구질을 바꿔가면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골프를 보다 수월하게 치기 위해서는 맥락간섭효과를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적용하는 연습방법에는 구획연습과 무선연습이 있습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면, 7번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를 정해진 시간동안 주구장창 치는 방법, 그리고 골프클럽을 돌아가면서 방향과 거리를 바꿔가면서 연습하는 방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연습방법중에서 구획연습과 무선연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연습장에서는 같은 장소로 계속적으로 연습은 가능합니다. 구획연습은 7번이나 드라이버를 배울때 사용하는 연습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획연습은 골프연습을 통해 골프기술을 습득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골프기술을 유지시키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골프장에서 나타나는 스윙을 만들어내는데는 효과가 낮습니다. 따라서 초보인 경우에는 구획연습을 통해 클럽을 달리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구획연습의 예시,

1.  7번아이언만 계속적으로 친다.

2. 드라이버만 계속적으로 친다.

3. 7번과 드라이버를 나눠서 친다.

골프장에서는 같은 샷을 반복적으로 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연습장에서 무선연습을 하셔서 골프장 상황을 재현해보면서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선연습은 새로운 골프기술을 습득하는데는 효과성이 낮은 반면, 유지시키는 단계에서 효과성이 높아서 골프기술을 오랫동안 장기화시킬수 있습니다. 그래서 연습을 하는 단계에서 클럽을 정해놓고 일정한 거리와 방향을 연습하는 구획연습과 달리 7번 아이언으로 거리와 방향을 바꿔가면서 연습하는 것과 연습의 중간마다 다른 클럽으로 거리와 방향을 정하기 않은 상태에서 연습하는 것을 말합니다.

몸에서 오래동안 기억을 하기 위해서는 클럽을 바꿔가면서 거리와 방향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습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선연습의 예시,

1.  56도 웨지로 40m를 치고, 8번으로 100m를 치고, 다시 웨지로 60m치는 등 정하지 않은 거리와 방향으로 친다.

2. 클럽의 길이가 다른 채를 순서에 상관없이 골라서 친다.

3. 다양한 클럽으로 여러가지 구질을 연습해보면서 거리와 방향을 조절해본다.

맥락간섭효과에 의해서 수행단계와 유지단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양한 연습방법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강방수 박사가 유튜브 방송과 네이버 TV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채널 이름은 골통 : 골프와 통하다 입니다.  유튜브에서 골통 강박사를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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