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근무 스케쥴표에 펑크 낼 수는 없잖아~
シフトに穴を開けるわけにはいかないよ~
시후토니 아나오 아케루와케니와 이카나이요
근무 스케쥴표에 펑크 낼 수는 없잖아~




A
え~いいじゃ~ん、さぼっちゃえば~。
에- 이-쟝- 사봇챠에바-

B
だめだよ~。シフトに穴を開けるわけにはいかないじゃ~ん。
다메다요- 시후토니 아나오 아케루와케니와 이카나이쟝-

A
大丈夫だって~、一日くら~い。
다이죠-부 닷떼- 이치니치쿠라이

B
だめだって~。ただでさえ今、年末で忙しいんだから~。
다메닷떼- 타다데사에 이마 넴마츠데 이소가시인다카라



A : 에이~땡땡이 치면 되잖아~
B : 안 돼~근무스케쥴표에 펑크 낼 수는 없잖아~.
A : 괜찮다니까 하루정도.
B : 안 된다니까. 안 그래도 지금 연말이라 바쁜데.
단어
シフト:시프트, 근무 스케쥴표 さぼる:땡땡이를 치다
ただでさえ:안 그래도 年末:연말



한마디
[穴を開ける]는 원래 [구멍을 내다]라는 뜻인데 근무 스케쥴 등에 펑크를 냈을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