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왜냐면 눈매에 느낌이 나잖아

だって目元、面影あるじゃん
닷떼 메모토 오모카게 아루쟝
왜냐면 눈매에 느낌이 나잖아




A
週末、同窓会あって。
슈-마츠 도-소-카이 앗떼
この中に俺いるんだけど、わかる?
코노 나카니 오레이룬다케도 와카루

B
う~ん・・・・この子? あ、違うか。う~ん・・・この子だ!
웅 코노코 아 치가우카 웅 코노코다

A
おお~よくわかったね~
오- 요쿠와캇따네

B
だって目元、面影あるじゃん。あと、拡大させて見ると、ほら、
닷떼 메모토 오모카게 아루쟝 아토 카쿠다이 사세테미루토 호라
口元のほくろもそのままだし
쿠치모토노 호쿠로모 소노마마다시



A : 주말에 동창회가 있었어. 이 안에 나 있는데 알겠어?
B : 응~이 아이? 아 아니구나. 음~이 아이다!
A : 어~어떻게 알았어?
B : 왜냐면 눈매에 느낌이 나잖아. 그리고 확대시키고 보면 이 봐
입가의 점도 그대로이고.
단어
同窓会:동창회 目元:눈매
拡大:확대 ほくろ:점



한마디
[面影がある]는 옛날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것을 보고 지금 모습의 느낌이 날 때 사용합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