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상 수상작가 31인의 마음의 병 이야기
우울, 불안, 공황은 어떻게 찾아와서 어떻게 지나가는가


『바람 쐬고 오면 괜찮아질 거야』는 문학상을 받은 작가 31인의 마음의 병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은 일상을 방해하고 때로는 자신을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머릿속 괴물 이야기를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풀어낸다.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발작, 강박장애, 자해, PTSD, ADHD 등 마음의 병이 어떻게 시작됐고 어떤 증상으로 나타났는지, 어떻게 “너는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뇌의 거짓말을 이겨내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여기에 모인 솔직하고 용감한 이야기는 당신이 혼자가 아니며, 이 지난한 터널 끝에도 빛이 있다는 희망을 준다.

내가 겪은 일을 다른 누군가도 겪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위안이 된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쉽게 터놓을 수 없는 정신질환 경험에 관해서라면 더욱 그렇다.
작가들의 실제 경험이 담긴 이 책은 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바람 쐬고 오면 괜찮아질 거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우울, 불안, 공황 이야기
제시카 버크하트, 모린 존슨, 신시아 핸드, 사라 자르, 로렌 올리버 저 외 26명

더퀘스트 | 2019년 08월 10일 |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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