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기)을 즐기는 성격의 골퍼

내기를 즐기거나 좋아하는 성격적 특성(Gamesman)의 골퍼들은 내기를 통해 골프를 즐기기에  자신과 동반자들이 내기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을 들게 만듭니다. 이런 유형의 골퍼들은 보통 골프를 일종의 파티를 하듯이 즐기는 일종의 스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골프장에서 뭔가를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내기를 좋아하는 유형의 골퍼들은 내기를 하는 것 차제를 즐기면서 좋아한다.입니다.

장난기가 많고 가볍게 보이는 사람이여도 돈이 배팅되면 꽤 진지해지기 시작합니다. 내기를 좋아하고 즐기는 성격적 특성을 지닌 골퍼들은 내기를 통해 보다 진지해지고 경기에 집중을 함으로써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샷을 하기 전과 한 후에는 웃고 떠들지만 정말 중요한 그 시점에는 정말 진지해집니다. 내기를 좋아하는 성격적 특성을 가진 골퍼가 주변에 있다면 항상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내기를 하고 있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돈 잃고 후회하지 말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에서 내기를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내기를 좋아하거나 즐기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들의 내기로 끌어 들이거나 사기를 치지 않는다면 대부분 유괘하고 재밌으며 신나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상대방을 설득하여 게임이나 내기를 하게 하여 이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PGA TOUR 골퍼들 사이에서 대회순위와는 상관없이 서로 내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프를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내기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내기가 단순히 심심풀이일수도 있고 큰돈이 오고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기를 좋아하는 골퍼가 있다면, 어떤 경우는 내기를 하고 싶지 않아도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면서 내기에 동참하게 만들어 냅니다. 미국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스킨스 게임을 통해 가볍지만 내기를 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뽑기를 많이 하는데, 여기서도 OECD를 덧붙이고, 다른 내기를 더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런 유형의 골퍼는 리 트리비노(Lee Trevino)와 잭 니클라우스(Jack nicklaus)를 들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기를 좋아하는 골프선수들입니다. 리 트리비노는 상대방의 돈을 일부러 빼앗는 것이 아니라 경기를 즐기기 위해 재미를 더하는 놀이로서 내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매 샷을 할 때 마치 라스베가스에서 겜블 테이블 앞에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 부차적인 내기를 한꺼번에 하기도 하였습니다. 라운드를 하는 동안에 스킨스, 타수별내기, 뽑기내기 등 한번에 여러 가지 내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내기를 할 의지가 있는 어느 누구와도 게임을 하였습니다.

잭 니클라우스 역시 골프를 할때면, 단돈 1불짜리라도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기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해준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과 손자와 골프를 칠때도, 당연히 내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자신이 게임(내기)를 즐기는 골프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방법으로 다음 10가지의 문제들을 푸시고 80점 이상이 나오면, 게임(내기)를 즐기는 골프성격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프 코스에서 자신감이 있다


지는 것은 언제나 싫다


항상 이기기를 원한다.


골프 코스에 내기 거는 것을 좋아한다.


무엇인가 걸려있을 때 더 집중한다.


압박이 있는 샷이나 퍼트를 좋아한다.


도전해볼만한 어려운 샷을 시도해보는 것을 즐긴다.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들과 함께 골프 치는 것을 좋아한다.


나의 파트너에게 돈을 걸도록 유도한다.


상이 수여되는 곳에서 게임 하는 것을 즐긴다.


게임(내기)를 즐기는 것이 지배적이고 주된 성격이라면, 골프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방법보다는 항상 내기가 걸린 게임이나 대회를 찾거나 골프를 하나의 게임으로 보고, 게임을 해서 꼭 이겨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파트너가 내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자신만이 가지는 목적이나 목표를 정해서 스스로 내기를 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당신이 14개의 드라이브 샷 중  10개 이상을 페어웨이에 치도록 목표를 재설정하여 드라이브를 정확하게 몇개를 쳤는지 숫자를 계속 생각하게 되면 골프에 대한 집중력은 높아지게 됩니다. 드라이브 길이, 그린 적중률, 벙커에서 파 세이브 하기, 퍼트, 등의 모든 게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기를 즐기는 성격적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파 3에서 홀컵에 붙이는 니어에 도전해보고 롱 드라이브 홀을 만들어 가장 멀리 치기 위해 내기를 하는 것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성격적 특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내기를 하는 것과 동반자들과 내기를 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격적 특성을 살려 골프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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