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3~24일 홍콩 침사추이 M+ 미술관 루프톱을 바라보는 멋진 공간에 자리잡은 ‘모수 홍콩’이 1주년을 맞이해 안성재 셰...
‘노마(Noma)’는 21세기 미식가들에게 전설과 같은 이름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노마는 노르딕 퀴진의 선봉장으로 수많은 요...
셰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다. 코로나가 끝나기를. 올해 다이닝 신의 트렌드는 그렇게 ‘컬래버레이션(협업)’이 됐다. 해외 ...
요리 초보자에게는 ‘갖은양념’이란 말이 가장 무섭다. 소금 간장 참기름 액젓 설탕 식초…. 어느 재료를 얼마만큼 넣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