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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 없이도 느껴지는 가족사랑…침묵의 연극 'Birth'에 환호

      소리내어 말로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엄마의 눈빛에 담긴 사랑이나 힘겨워하는 친구를 껴안아주면서의 위로, 인생을 지탱해주는 사람을 잃고나서의 비통함 등이 그렇다. 때로는 표정이나 눈빛, 몸짓이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연극에서도 그렇다. 대...

      2023.07.06 15:35

      말 없이도 느껴지는 가족사랑…침묵의 연극 'Birth'에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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