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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 들어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
삼성전자의 관심은 ‘고객 맞춤형 상품’이다. MZ세대(1980년 이후 태어난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가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오르면서...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올초 ‘GS 신년 모임’을 가졌다. 딱딱한 신년사를 회장이 내는 대신 직접 경영계획을 발표하는 행사였다. 허...
SK하이닉스는 기술 혁신을 통한 제품 개발로 미래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SK하이닉스는 1Y㎚(나노미터·1㎚=10억분의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초 신년사에서 “앞으로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ldquo...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아이오닉 5’를 공개했다. 시장의 반응은 ...
포스코는 올해 친환경 철강솔루션을 앞세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철강수요 위축 등 각종 리스크를 헤쳐나갈 계획이다. 최정우 ...
효성은 수소 및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사업 투자 및 확대를 이어나가고 있다. 수소 인프라 구축, 탄소섬유 투자, 재활용 섬유 사업 확대 등 친환경 ...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차량의 핵심부품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전동화 사업을 자율주행·커넥티비티와 함께 3대 핵심 성장동력...
SK그룹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주력 사업 분야의 고객 기반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 만족...
LG는 올해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석유화학 고부가제품, 배터리, 5G(5세대) 등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 사업 분야의 고객 기반과 제품 포트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초 사장단 회의에서 “위기 때 혁신하는 기업이 위기 후에도 성장 폭이 크다”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통신기업(텔코)’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탈바꿈한다. KT의 2021년 전략 목표다. KT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