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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구례 화엄사·장성 백양사·순천 선암사 등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4대 매화가 이달 말께 만개할 전망이다....
입춘(2월 3일)을 사흘 앞둔 31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서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남 지역은 최고 기온 12도를 기록...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 활짝 핀 홍매화 뒤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연합뉴스
봄비가 내린 12일 한 주민이 우산을 쓴 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주택가에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다. 시민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창덕궁을 찾아 활짝 핀 진달래와 홍매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찾은 방문객들이 12일 활짝핀 홍매화를 만끽하며 경내를 걷고 있다. 이날 양산시 최고온도는 8.7도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