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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고득수 차장(왼쪽)과 박성식 과장(오른쪽)이 23일 이정희 서울중부소방서장(가운데)으로부터 심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적극적 응급처...
예금보험공사 고득수 차장(사진 왼쪽)과 박성식 과장(오른쪽)이 심폐소생술로 동료직원의 생명을 구하고 23일 이정희 서울중부소방서장으로부터 심정지로 죽음의...
자신을 간호사라고 밝힌 한 여성이 울산 중구 성남동의 길거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70대 남성의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울산 중부소방서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