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사용료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CJ ENM과 딜라이브가 결국 정부 중재를 받게됐다. 양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협상 시한인 31일까지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국 합의안을 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