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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피나우(31·미국)는 장타 괴물이 수두룩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도 가장 군더더기 없는 스윙을 구사하는 ‘가성비 갑&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프로 선수들의 발이 묶였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도 ‘집콕’...
‘홈 트레이닝’이 대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코로나19로 세계 남녀 골프투어가 멈춰 섰다. ‘집콕’ 훈련만큼은 예외다. 2019 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20)은 공간만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