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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차기작인 드라마 '안녕? 나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방영을 앞둔 KBS2 새 드라마 ‘안녕? 나야&rsquo...
[ 오정민 기자 ] 350만명이 넘는 한국 관객을 끌어모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어떤 차기작을 준비하고...
[ 오정민 기자 ] "저만의 (차별화된) 힘이요? 꾸준한 관객과의 대화가 제 영화에 특별한 힘을 주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