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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주기 위해 한겨울 베란다 아기 욕조 속 찬물에 의붓아들을 넣어 뒀다가 사망하게 한 계모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
수년간 어린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첫 범행 당시 12세에 불과했던 어린 딸은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인 닉네임 '이기야' 육군 일병 이원호가 1심에서 징역 12...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상습 성추행한 교회 목사에게 징역 1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목사 A 씨의 상고...
5살 의붓아들을 밀쳐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
자신이 직접 신내림을 해준 10대 미성년 제자를 상습 성폭행한 40대 무속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아동&mid...
입양한 딸을 수년에 걸쳐 성폭행한 인면수심의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장찬수 부장판사)는 14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