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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최소화…'마루망 셔틀 골드'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석근)가 ‘마루망 셔틀 골드(maruman shuttle gold)’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클럽의 대명사 ...
2019.05.16 16:07
"잘 맞는 옷 입어야 편하 듯 우즈처럼 '맞춤 클럽' 쓰세요"

“옷이나 신발은 100 사이즈, 270㎜ 등 몸에 꼭 맞는 것을 찾습니다. 그래야 몸이 편하기 때문이죠. 골프클럽도 마찬가지입니다.&rdquo...
2019.04.29 17:37
"임팩트 후 팔이 잘 도나요?…비거리 30m까지 더 늘릴 수 있어요"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참 크고도 극명합니다. 연습량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성공한 사람들의 비결을 꿰뚫어 본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
2019.04.04 18:24
"나는 이렇게 날린다" 장타王들의 비거리 키워드

“드라이버는 쇼야. 퍼팅이 돈이지.” 주말 골퍼들은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무릎을 친다. “맞는 말이야!” 하...
2019.03.14 16:43
장타괴물이 이렇게 많았어? PGA 웹닷컴 투어 평균 비거리가 305야드!

지난해 드라이버 티샷을 가장 멀리 날린 골프 투어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웹닷컴투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304.9야드를 보냈다. 201...
2019.01.30 18:24

"팔을 축 늘어뜨려 좌우로 흔들고 난 뒤 셋업하세요"

“비거리가 조금만 더 늘어나면 소원이 없겠어!” 한경골프최고위과정 골프 인스트럭터인 김진경 프로(26)는 이런 얘기를 하는 수강생을...
2018.12.24 17:36
"헤드가 등 때릴 정도로 임팩트 후에도 회전 멈추지 말아야"

“누구에게나 당장 찾아낼 수 있는 10%의 비거리가 숨어 있어요.” 프로 골퍼 홍현준(26·패더슨)은 우리나라에서 몇 ...
2018.12.20 18:40
최혜진의 꿀팁 "거리보다는 방향...작은 스윙으로 정확하게 때리세요"

최혜진의 별명은 ‘펭귄’이다. 19세 소녀의 귀여움이 듬뿍 묻어나는 애칭이다. 그 이면에 평균 250~270야드의 ‘괴물...
2018.06.28 17:27
왓슨, 10승하면 은퇴하겠다더니… 벌써 PGA 12승

통산 10승을 달성하면 은퇴하겠다던 ‘장타왕’ 버바 왓슨(미국·사진)이 벌써 12승 고지까지 점령했다. 마치 언제 부진한 적이 있었느냐는 듯 은퇴...
2018.06.25 19:11
'똑바로 장타' 치고 싶다고?… 간결한 스윙으로 릴리즈 최소화

장타자의 ‘아킬레스건’은 낮은 정확도다. 아무리 멀리 때려도 공이 숲이나 물로 날아가는 이른바 ‘와이파이’샷이...
2018.05.28 18:06

"개구리 점프·오른 팔꿈치·어깨회전 신경 써야"

‘제자리 스윙’은 체중을 적극적으로 이동하는 일반 스윙보다 방향성이 좋다. 잔동작이 적어 임팩트 때 공이 스위트 스폿(sweet s...
2018.05.17 17:28
"왼발에 힘 60% 싣고 제자리 회전을 빨리 해야"

‘골프 머신(machine).’ 한 해 수십만 번의 연습 스윙으로 골프 기술을 체득한 프로를 종종 일컫는 말입니다. 그 정점에는 아...
2018.05.10 17:58
숨은 비거리만 찾아도… '주말 골프왕' 나야 나

‘오일육(5월16일)부터 십이륙(10월26일)까지.’ 골프깨나 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얘기입니다. 잔디가 파릇파릇한 5월...
2018.05.09 16:31
장타의 힘은 '말벅지'?… "통통 튀는 순발력이 비결"

어려서부터 순발력이 남달랐다. 스키든 축구든 누구보다 빨리 배웠고 좀처럼 다치지도 않았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초등학교 축구 한·일전에서는 ...
2017.12.15 23:21
여자골프는 장타 전성시대…우승자 대부분 245야드 넘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장타 전성시대다. "드라이버는 쇼"가 아니라 "드라이버는 돈"이다. 종점을 앞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2017.11.0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