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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에게 12일(한국시간) 주어진 것은 상금과 그린재킷만이 아니다. ‘골프 컬렉터’에게 꿈의 수집품으로 꼽...
올해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주인공이 될 우승자는 상금 207만달러(약 23억2000만원)를 받는다. 지난해와 같은 금액이다. 마스터스 주최 측인 오...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1번홀 티잉 구역. 제85회 마스터스 개막을 알리며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셔널 회장이 리 엘더(87·미국)를 소개했다. 잭 니클...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식도락 열전’이라 불러도 될 듯하다. 외부 음식을 반입할 수 없는 대신 다른 곳에서 ...
로고의 힘은 세다. 흔한 골프 모자라도 진초록색 바탕에 미국 대륙에 깃발 하나만 달랑 꽂힌 이 로고만 박히면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명품 대접을 받는다. 세계 최고 골프대회 마스...
“‘그린 재킷’을 흔들며 우승을 즐긴 시간이 5개월뿐이었지만 그래도 마스터스 챔피언이었음에 감사한다.” 오는 ...